2021년 우쿨렐레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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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소리를 들으면 하와이가 떠오릅니다.
우쿨렐레는 햇살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따뜻한 소리가 나지요.
2021년도 사랑의 집에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우쿨렐레 동아리를 시작합니다.
우쿨렐레를 활용한 음악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연습을 하여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자기성취감을 증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장애인의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활력있는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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