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함께 여기저기"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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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맞아 " 양과함께; 여기저기 "(여러분의 기쁨이 저희 기쁨입니다)
봉사단이 방문하여
사랑의집 앞 화단에 파릇파릇한 묘목
철쭉 200 그루를 심어 주셨습니다.
나무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심는 손길에
사랑의집엔 향긋한 꽃내음과 빛이
함께 할것 같습니다.
활짝 핀 철쭉으로 둘러 쌓일 사랑의집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봄입니다.
봄내음 가득한 사랑의집을 위해 도움을 주신
양과함께 여기저기 송영대 회장님 및 봉사단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