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 기운이 온 대지를 초록으로

물들이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산과 들 , 공원 , 사랑의집 마당에도  형형색색 그 자태를 자랑하는

꽃들과 푸른 나무들을 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더 사랑과 행복한

5월이 되시길 기도 드리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윤경순 사랑의집

                            -사랑의집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