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인들의 자기결정권 식사욕구를 반영하여 자립생활을 고취시키는 요리활동

영양사 선생님의 설명 및 도움아래 소망동 생활관에서 요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소망동 이용인들의 욕구조사에서 선택된 깐풍새우

새우껍질 손질 후 이젠 튀길시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질 수 있도록 익혀주고 썰어놓은 야채를 볶아 소스(순한맛, 중간맛,매운맛)를 만들어 먹어보니

맛도 좋고 중식당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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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만들기 간단한 깐풍새우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일품요리랍니다.

맛있는 식사 후 달달한 딸기 스무디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정리정돈과 설거지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