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이용인들의 자기결정권 식사욕구를 반영하여 자립생활을 고취시키는 요리활동

영양사 선생님의 설명 및 도움아래 믿음동 생활관에서 요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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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믿음동 이용인들의 욕구조사에서 선택된 수제돈까스

등심에 부침가루 입힌 후 탈탈 한 번 털어주고, 계란 물 골고루 입혀준 후

라스트로 빵가루는 손으로 꾸~욱 눌러가며 예쁘게 예쁘게 ~

짠~ 이것이 수제의 맛!

영양사 선생님과 알콩~달콩 맛있는 영양만점 한 끼 식사로 만들어먹는 요리활동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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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마무리 설거지까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