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프로그램 활동으로 "간식배 노래자랑"을 진행하였습니다.
본인의 18번 한곡 쯤 뚝딱~ 할 수 있는 사랑의집 이용인들
먼저 하겠다고 사회자 선생님을 재촉합니다.
오늘의 심사위원은 원장님 ~ 시상은 팀장님
아~싸 노래와 끼를 뽐낼 수 있는 기회!
최우수상 주인공은 소망동에 김O민 이용인 "흙에 살리라" 열창을 하며 기쁨의 영광을~~
넘치는 끼로 한시간동안 노래와 춤을 추며 시상식을 마무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 후 추억의 간식으로 찹~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