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많은양의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코로나19 역시 해소될 기미가 없어 많은 사람들은 삶의 기대감이 상실된듯한 일상생활
비오는 날 "여기저기" 봉사단분들 덕분에 영화 한편으로 재충전 할 수 있었습니다.
남북미 정상회담 중 일어난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한 핵잠수함에 납치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강철비2"
식구들을 위하여 김밥, 팝콘, 음료를 챙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여기저기 봉사단 이화선 회장님 및 단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