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인들의 자기결정권 식사욕구를 반영하여 자립생활을 고취시키는 요리활동

영양사 선생님의 설명 및 도움아래 행복동 생활관에서 요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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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행복동 이용인들이 만장일치로 선택된 삼겹살구이~~

달궈진 팬에 삼겹살 척 하니 올리는 순간

치~지~직

직화구이 비슷한 맛난 소리에 절루 침이 꼴까악!

익어라~익어라  빨리 익어라 주문을 외워봅니다.

삼겹살 구이에 빠질 수 없는 콩나물 파채무침

파하나로 만들어도 맛나지만 콩나물을 함께 넣으니 식감이 더 풍부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대로 썰고, 씻고, 밥하고, 먹고

한쌈 크게 입속에 들어가는 순간

아~~~

마무리 정리정돈과 설겆이 끝.

오늘도 든든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