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 초청(7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의집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1,884회 작성일작성일 20-06-12 00:00 본문 행복동 주관으로 믿음동, 소망동 식구들 행복동으로 마실을 다녀 왔습니다.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장마 전이라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 만땅~~ 그래서행복동 선생님들이 준비한 아주 맛있고 시원한 홈메이드 인절미 팥빙수올 해 처음으로 먹어보는 팥빙수 한그릇으로 하루의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목록 답변 이전글후원품 20.06.14 다음글"나가서 먹자" 외식 day 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