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 , 미술활동이 매개체가 되어 안정감과 작품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너의 마음을 보여줘"

원예미술 동아리 3차 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손이 나무가 되었어요" 란 주제로

그림을 그릴 때 동아리 담당 선생님의 유의사항을 듣고

손이 나무가 되어 색칠하고 꾸며주는 공동화 그리기로

본인이 원하는 색을 선택해 마음껏 색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무의 줄기를 그리고 나뭇잎에 스티커를 붙이는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성되는

동아리 활동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