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 초청(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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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구들이 좋아하는 이웃동에 놀러 가는 날
믿음동의 주최로 소망동 , 행복동 식구들
믿음동 식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으로 마실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의 초청 컨셉은 "라이브 카페 "
노래에는 그 노래를 듣고 불렀던 시절의 시간과 공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탁자와 함께 놓인 소파에 앉아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노래를 감상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라이브 카페주인(믿음동 쌤)이 불러주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등병의 편지" 등
음정과 박자가 탁월하지는 않지만 땀을 주루~룩 흘리며 목청을 높여
노래하는 믿음동 선생님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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