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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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때부터 유밀과로 불리는 약과를 만들어 먹기 시작해서
고려시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밀과를 만들기 시작 했으며
비로서 조선시대에 접어 들면서 약과라고 불리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옛부터 꿀로 지은 밥을 약밥
꿀로 빚은 술은 약주
꿀로 빛은 밀과라 하여
요리 프로그램 활동을 통하여 먹으면 약이 되는 과자이니
만드는 방법도 정성을 다했습니다.
식구들과 만드는 과정이 좀 복잡하고 부드러운 약과를 위한 반죽이 좀 까다롭지만
선생님들 도움아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약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어찌 찍어서 구멍도 내고 완성된 약과
맛도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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