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바람 , 적당한 햇빛 날씨가 좋아 밖에서 운동하기 정말 좋은 화창한 주말

"천우회 " 테니스 클럽 회원분들과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 활동인

테니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식구들 슈퍼울트라초급입니다.

공이 하늘로 날라가고 , 빗맛고 , 헛스윙에도 식구들 즐겁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 보다 더 열정적입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노래방 나들이~~고고씽

가끔은 옛노래도 그립고 , 소리지르고 싶을때도 있고 , 춤추고 싶을때도 있는법

몸치니 , 박치니 , 음치니 하는것은 다 버리고  마음껏 놀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식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천우회" 테니스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