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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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의 여행 동아리
충주댐을 만들면서 수몰된 지역의 문화유산을 옮겨 놓은 곳
사라진 마을의 아픔도 간직하고 있는
청풍문화재단지를 다녀 왔습니다.
한벽루 일대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청풍호의 모습
짙푸른 청풍호와 주변의 그림같은 풍광을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안에는 관아향교, 고택, 석조조형물 등
43점의 문화재를 보존 공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가 4채 안에는 옛날 생활 유품 1600여점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청풍문화재단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힐링하고 왔습니다.
2019년 9월 25월
여행동아리 일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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