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미술관 전시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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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로
그림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이자 비언어적 의사소통 도구인 그림을 통해
문화의 소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자는 고민에서
천안시 발달장애 이용기관 3곳이 모여 미술교실인
"그리다방 네모" 가 탄생하였다 합니다.
전시회 초대를 받아 식구들과 함께
작품을 구경하며 소통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