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7월입니다.

달력을 보니, 벌써 반년을 보내게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의집 식구들

오전에 산책, 등산활동을 위해 지나가는 길에

텃밭에 심어 놓은 채소류 등 을 하나씩 따보는 체험을 하며 기뻐 합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식구들의 표정을 보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이미 올해의 반년은 지나 갔으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마음을 새롭게 다져 봅니다.

남은 2019년을

생각하게 만드는 7월 2일 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