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다가온 따뜻한 봄 날,  

산책로에서 산책을 했어요.

이번 주도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공연을 관람하고 왔어요.

이번 공연은 하와이의 전통악기인 '우쿨렐레' 공연이었어요.

하와이가 연상되는 통통 튀는 상큼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의상이 이용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이번 주도 알찬 시설생활을 한 사랑의집 이용인분들..!

'저 오늘 누리별복지관에 가요!'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이용인분들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봄 날을 만끽하기 위해 '개별화'로 외출을 다녀왔어요.

예쁜 곳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며 힐링타임을 가졌답니다.

3월 둘째주 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