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둘째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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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증진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랑의집 이용인분들!
시설 안에서는 런닝머신과 싸이크머신으로 운동을..
시설 밖에서는 시설 산책로를 이용해 산책을...
4월 둘째주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엘지로'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산책을 다녀왔는데 나들이를 다녀온 느낌이었답니다.
2025년 제4차 이용인 자치회의를 진행했습니다.
4월 첫째주에는 장애인의 날 행사 장소과 4월 급식선호도와 5월 간식에 대해 의견들을 논의하고 선정하였습니다.
이용인 자치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장애인의 날 행사 장소와 급식, 간식)을 반영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월 첫째, 둘째주는 봄 캠프 일정으로 원내에서 프로그램이 많진 않았어요!
생활체육과 노래교실, 생활동에서 미술활동을 했어요.
그리고 인권지킴이단 윤정원 소장님께서 이용인분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해주셨어요!
어려운 범죄용어를 쉽게 풀이해주시고 이용인분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강의였어요.
멋진 경찰제복을 입은 윤정원 소장님의 늠름한 포스에 이용인분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였답니다.
문화예술 공연을 보러갔어요.
발달장애인 공연단 얼쑤사회적협동조합에서 '소리와 몸짓으로 아오르다'라는 한국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였어요.
처용무라는 한국무용과 마당극, 전통혼례시연 및 판굿으로 무대를 알차게 구성하여 재밌게 관람하였답니다.
연극'장승백야전'을 관람하기 위해 성환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는데..
그만 공연이 취소되었답니다.
그래서 성환문화예술회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봄꽃도 구경하고 돌아왔어요!
이번 주도 천안시누리별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어요.
'나도 작가'라는 미술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조○자씨의 위에 작품이
오는 4월 17일 천안시누리별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마음과 마을을 잇다> 행사'에 전시된다고 해요.
조○자 작가님의 작품이 어떨지 너무 궁굼하시죠?
직접 확인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월 첫째주, 둘째주 일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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