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탐방,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네방네 탐방 마지막은 '태학산'으로 정했습니다!

태학산은 천안 도심에서 가깝고 산책로, 유아놀이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산림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 관광 환경을 잘 조성해놓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먼저 태학산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식사로 김밥을 먹었습니다.

토마토밥으로 만든 분홍색 김밥이 눈으로 한 번, 맛으로 한 번 놀라게 했답니다!

점심식사 후 코스를 정하지 않고 동별로 자유롭게 산책을 했습니다.

태학산 숲 속에 피톤치드가 가득하여 산림 속 힐링을 제대로 하고 왔어요~

이어 간식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음악감상, 댄스타임, 놀이터 이용을 하기도 하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 태학산 탐방을 마지막으로 동네방네 탐방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