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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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5월 14일, 감각놀이동아리를 했어요~!
사랑의집 선생님들에게 전달할 종이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었답니다.
예쁜 색색이 습자지를 풍성하게 엮어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알록달록하고 부드러운 습자지가 오감 중에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활동이 되었답니다.
너무 예쁘게 완성된 카네이션을 선생님께 드릴 생각에
활짝 웃는 감각놀이동아리 부원들의 표정을 보세요.
'사랑의집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감각놀이동아리 일동-
믿음동에서 진행한 가정식요리동아리 활동 사진을 보셨나요?
5월, 믿음동에서 만든 요리는 '한국인은 밥심! 라이스스테이크'!
라이스스테이크는 일반 스테이크와 다르게 '밥'과 고기, 채소 등을 함께 버무려 뭉쳐준 후 구워준 거에요.
맛있게 구운 라이스스테이크에 양송이카레소스과 치즈를 얹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료손질, 재료썰기, 조리 등 모든 요리 과정을 직접 해보면서
식당 조리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마음 속 깊이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든든하고 맛있는 라이스스테이크, 집에서 한 번 씩 만들어 드셔보세요!
서로 배려하지 않는 남녀의 감정을 노래한 문희옥님의 '평행선'
댄스로빅동아리에서 문희옥님의 평행선에 맞춰 안무를 연습하고 있어요.
2월부터 4개월동안 안무 동영상을 보여 열심히 연습했는데
6월부터는 안무 동영상 없이 연습을 할 거라고 해요!
가을에 진행하는 제6회 사랑의집 체육대회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댄(스로빅)동(아리), 화이팅~!!!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는 5월,
태권도동아리가 도복을 벗고 빠알간 태권도동아리티를 입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머리막기, 몸통찌르기 등 태권도 품새 태극2장을 배우고 있답니다.
아직 사랑의집 태권도동아리 부원들은 아직 단증을 취득하지 않은 유급자이지만
모든 품새를 배워 검은 띠를 획득한 유단자가 되는 그 날까지
태권도동아리 부원들의 열정은 뜨거운 여름 밤처럼 식지 않을 것입니다!
농작물을 기르는 일은 제초작업, 물주기 등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예쁘게 돌봐주는 일이랍니다.
그에 따라서 이번 달도 사랑의농장동아리는 하우스에 심어놓은 농작물들 주변의 잡초를 뽑아주고
예쁘게 자라준 농작물을 수확하는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대파모종을 심어주었어요!!
앞으로 대파도 다른 농작물들처럼 예쁘게 자라주길 기대하며
사랑의농장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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