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랑의집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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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취를 느끼러 청평자연휴양림으로 떠난
'제6회 사랑의집 가족캠프'
그 1박 2일의 여정을 다함께 고고~씽
가족캠프의 첫번째 일정은 '카페'
청평자연휴양림의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서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추석 이후로 한 달만에 만났지만 어찌나 할 이야기가 많던지...
함께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가족캠프의 두번째 일정은 '숲해설가의 숲체험'입니다.
4개조로 나누어 전문 숲해설가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산책로를 따라갑니다.
숲해설가님의 설명을 결들인 산책시간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동나무,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 오디나무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숲의 나무들의 이름을 새길 수 있었어요.
북한강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다함께 큰소리로 웃어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한 달동안 준비한 장기자랑을 뽑낼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
믿음동, 소망동, 행복동 동별로 준비한 이용인들의 장기자랑과
운영.건강팀, 생활지원팀, 중간관리자팀 팀별로 준비한 직원들의 장기자랑..
그리고 태권도 동아리와 댄스로빅 동아리의 무대!!
모두들 무대체질인가봐요,
무대에 서니 연습할 때보다 훨씬 잘하는 거 있죠?
1박 2일동안 진행된 '제6회 사랑의집 가족캠프'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해서 더 즐겁고,
함께여서 더 행복하고,
함께이기에 더 끈끈한
제6회 사랑의집 가족캠프였어요.
짧게만 느껴졌던 1박 2일의 가족캠프는 끝났지만
가족캠프에서의 추억을 기억하고 행복함을 느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함께해주신 사랑의집 가족분들,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제6회 사랑의집 가족캠프'의 여정 끝~~~!!!
- 다음글후원품 25.11.03
